고은 시인이 ‘불멸의 우정’을 사진에 새긴 이유,이복웅 군산역사문화원 "감시하던 형사와 술친구 되고"... 고은의 삶 이복웅 군산역사문화원장이 말하는 고은 시인의 삶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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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를 건너온 바이올린. 라이브 주점 '에드거 가맥' 바이올리니스트 서해를 건너온 바이올린. 라이브 주점 '에드거 가맥' 바이올리니스트 최흥,그의 연주는 심금을 울린다.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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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장 재임 중 만났던 해양기계조선 미니클러스터를 비롯한 군산 산업단지공단 기업주들께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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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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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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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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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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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에 월명산이 옷을 벗었다. 민낯이 쑥스러워 산자락 호수 아래 드리웠어도 감출 것 없는 저 산이 아름답다.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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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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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어도 은파가 좋은 사람 호숫가를 걷는다. 이른 아침 짓누르는 무더위 호수에 담아 연꽃은 여인의 살결처럼 단아함으로 피어나고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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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명단 새겨진 비석, 땅에 묻어버렸죠.” 장금도 명인과 돌아본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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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남녀 인터뷰 번외 편 서른여섯에서 마흔까지⑤ 그래피티스트 이종배씨 [매거진군산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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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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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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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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