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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전체2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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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이 ‘불멸의 우정’을 사진에 새긴 이유,이복웅 군산역사문화원

"감시하던 형사와 술친구 되고"... 고은의 삶 이복웅 군산역사문화원장이 말하는 고은 시인의 삶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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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를 건너온 바이올린. 라이브 주점 '에드거 가맥' 바이올리니스트

서해를 건너온 바이올린. 라이브 주점 '에드거 가맥' 바이올리니스트 최흥,그의 연주는 심금을 울린다.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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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교수님 시 - 비응도

산학협력단장 재임 중 만났던 해양기계조선 미니클러스터를 비롯한 군산 산업단지공단 기업주들께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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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구나!” 그때가 마흔 살이었죠

“제 30대는 통째로 날아갔어요. 아이들 기르고, 살림하고, 서예실에서 가르치는 게 다였어요. 큰애가 초등학교 4학년 정도 되니까 제 정체성을 고민했죠. 그림을 못 그리고 있는 게 괴로웠어요. 작품 세계로 나가는 것도 겁이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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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낙관하니까 ‘칼퇴’합니다

린 아이들에게 시간은 천천히 흘러간다. 새벽에 출근해서 자정 넘어야 일이 끝나는 부모님을 둔 아이들에게 시간은 ‘슬로우 모션’ 기능만 있는 리모콘. 아무리 물리쳐도 불사신처럼 따라붙는 심심함만 있다. 현태와 그의 형은 달력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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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미술관 정봉화 이사장에게서 듣는 군산 이야기

만경강 중류 물굽이 고을에서 출생한 정봉화(鄭琫和)이사장은 서울대 사범대에서 지리학을 전공, 오랜 기간 교단에서 후학을 길러 낸 교육자이다. 올해로 나이 희수(喜壽)를 맞았으니 교단을 떠난 지도 어느덧 15년 세월이다. 언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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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미술관에서 군산 원도심권 사진전 열려

군산 원도심권의 시간과 공간을 조망하는 사진전(7월 9일~8월 31일)이 열리고 있다. 전시 장소는 군산시 영화동 이당미술관(옛 영화목욕탕)과 인근 거리 일대. 감독은 군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신석호 작가가 맡았다.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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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교수님 시 - 월명산

소나무 재선충에 월명산이 옷을 벗었다. 민낯이 쑥스러워 산자락 호수 아래 드리웠어도 감출 것 없는 저 산이 아름답다.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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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숙 갤러리 & 카페 ‘TEA STORY’

구수한 커피향, 심신을 힐링하는 화초들, 그리고 주인장의 솜씨가 드러나는 유화 작품들로 꾸며진 Tea Story 카페는 이곳을 찾는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주는 휴식 공간이다. 약 1년 8개월 전 문을 연 이곳의 조영숙 대표는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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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호수

계절이 바뀌어도 은파가 좋은 사람 호숫가를 걷는다. 이른 아침 짓누르는 무더위 호수에 담아 연꽃은 여인의 살결처럼 단아함으로 피어나고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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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명단 새겨진 비석, 땅에 묻어버렸죠.” 장금도 명인과 돌아본

봄볕이 따사로웠던 지난 7일(월), 특별한 외출을 했다. 가끔 오가면서 그냥 지나쳤던 군산시 신영동 옛 명월관(明月館) 자리와 일제강점기 소화권번(기생조합) 자리를 돌아본 것. 이 시대 마지막 예기 장금도(89) 명인과 신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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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남녀 인터뷰 번외 편 서른여섯에서 마흔까지⑤ 그래피티스트 이종배씨

종배씨는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그가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부모님은 이혼했다. 어린 종배는 할머니가 살고 있는 경기도로 보내졌다. 그곳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다. 중학생이 된 그는 어머니가 혼자 살고 있는 강릉으로 갔다.

[매거진군산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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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욱 군산예총 회장에게 듣는 ‘장금도 명인’ 이야기

국내 유일의 민살풀이(수건 없이 추는 살풀이춤) 전승자 장금도(張錦桃) 명인. 그의 춤 세계를 재조명하는 행사(공연, 사진전시, 토론회 등)가 전북 군산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장금도는 일제강점기 군산 소화권번(일제강점기 기

[매거진군산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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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마지막 예기 장금도. 지난했던 그의 발자취

전북 군산에는 권번(券番:일제강점기 기생조합) 출신 기생(妓生) 두 분이 생존해 있다. 국내 유일의 민살풀이(수건 없이 추는 살풀이춤) 전승자 장금도(89)와 구음(口音) 구사가 뛰어났던 김난주(90) 할머니다. 두 할머니

[매거진군산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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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담기는 한국 혼(魂)

그에게 있어 화폭은 영감(靈感)의 무대다. 그 무대에서 어떤 작품이 연출될지는 그 자신도 모른다. 그곳은 무의식이 지배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은 일견 난해해보이기도 한다. 무한한 자유로움 속에서 주체할

[매거진군산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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