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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체3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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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편지) 제발 ......

묵은 숙제를 하듯 월명산을 걸었다. 한동안 외면했던 일이다. 일에 묻혔고, 예전의 정취가 사라졌다는 진한 아쉬움도 이유였다. 광풍노도처럼 소나무를 베어냈던 지난 2015년 겨울이후 3년 반 만이다. 월명산은 산길이 그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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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만주기행’에서 만난 '주은래·등영초' 부부

중국 만주 목단강(牡丹江)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강과 도시 이름이 같았다. 항일 무장투쟁과 발해 유적지가 인근에 있어 친숙하게 다가왔다. 우리 어른들에게는 1950년대 인기가수 황금심, 이미자가 <목단강 편지>를 불러 유행했

[매거진군산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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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석 교수의 이집트여행 이야기> 어메이징! 피라미드! 나일강따라

나일강의 유혹 현대와 원시가 공존하고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인도여행이 감탄과 충격의 나날이었기 때문에 더 이상 다른 곳을 여행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최초의 인류문명 발상지”, “세계4대문

[매거진군산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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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소설 탁류길』(1)

화려했던 기억이여 안녕, 하고 돌아서려는 순간 이름도 묘한 째보선창이 새롭게 조명된다는 소식이 들렸다. 군산시가 2018년부터 뉴딜 사업의 하나로 중앙동과 금암동의 예전 째보선창 주변에 푸른 물결, 초록 물결, 황금 물결

[매거진군산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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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별의 군산 이야기’ 출간한 (사)아리울역사문화 문정현 대표

바다를 유난히 사랑하는 소녀가 있었다.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깊기에 그 소녀는 별이 되기로 했다. 그로부터 수십 년, 어언 지천명의 나이가 된 그 소녀는 ‘바랑별’이 되어 그녀의 책 속에 들어와 있다. 바랑별은 바다를 사랑

[매거진군산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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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청소년이 군산에서 하나되는 시간”

르름이 느껴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국의 청소년, 부모, 청소년 지도자 등이 함께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오는 5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군산새만금컨벤

[매거진군산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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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군산시의 역동적인 스포츠 마케팅은 순항 중

2018년 무술년, 올해 상반기 군산시는 역동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 2018년 상반기를 쉴 새 없이 바쁘게 달려온 군산시 스포츠 마케팅 항해는 여전히

[매거진군산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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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피서지, 군산야외수영장으로 떠나보자!

-군산야외수영장 7월 5일 개장해 8월 26일까지 운영- 따스한 봄날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로 변신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던 군산야외수영장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한여름 무

[매거진군산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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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신선이 되어 선유도를 즐겨 보자!

본래 군산도라 불렸으나 섬의 북단 해발 100여 미터의 선유봉 정상의 형태가 마치 두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선유(仙遊)도. 선유도는 신시도, 무녀도, 방축도, 말도 등과 함께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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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탐방의 즐거움 작은 거인 김관태 선생

지역의 대학을 비롯한 각계 인문학 강좌, 문화예술 전시·공연 공간, 역사 탐방 행사 등에 가보면 대체로 그를 볼 수 있다. 남다른 학구열에다가 바지런함, 그리고 폭넓은 인간관계까지 그가 보여주는 행보는 범인의 경지를 뛰어넘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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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복 입고 떠나는 군산 쓰-리 테마여행

[매거진군산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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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원도심권 문화유산 한눈에 구경하기

일제식민지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구 군산세관 본관(전라북도 기념물 제87호)이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승격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8월쯤 장미동에 소재

[매거진군산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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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녀투강' 안순복-이봉선, 꺾이지 않은 '항일의지' 겨울 만주기행

항일 유적과 함께하는 겨울 만주기행' 넷째 날은 흑룡강성(헤이룽장성)에서 두 번째 큰 도시라는 목단강시(牡丹江市)에서 아침을 맞았다. 전날 방문했던 조선족 집에서 술을 조금만 마셨더니 아침에 허기를 느낄 정도로 속이 편했다

[매거진군산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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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의 중국 군산화교(華僑)역사관 여건방(呂建芳)관장

선대의 한국 정착기 12년 전인 2005년도 폐업한 뒤 닫혀있던 영화동 소재 중화요리점 용문각(龍門閣)이 지난 11월 화교역사관으로 변신했다. 화교로서 용문각의 창업자인 여건방(72)사장은 이제 관장의 명칭을 갖게 됐다.

[매거진군산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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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전원 카페 ‘시인과 농부‘

지난 5월, 은파 진입로 초입에 ‘시인과 농부’라는 멋스런 카페가 문을 열었다. 은파교회를 지나치다 보면 좌측 편으로 도로보다 약간 낮은 위치에 있어 얼른 눈에 띄지는 않지만 수목들 사이 갤러리 풍의 하얀색 건물이 그곳이다

[매거진군산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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