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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녹색어머니”, 이경희 전 중앙회장
- “내 몸에는 녹색피가 흐른다”는 녹색 교주
- 아이들이 교통사고에서 해방되는 그날까지 봉사할 터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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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소년수련관 노순영 청소년지도사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년 제14회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청소년들 위해 남다른 소신과 열정으로 청소년의 육성과 건강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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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발전을 위해서는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고 격을 높여야’ 유선우
군산 신영동에서 출생, 남중과 제일고, 전북대 화학공학부를 졸업한 유선우(48)시의원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목표를 향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외유내강 형의 인물로 알려진다. 지난 2010년 6대 시의
[매거진군산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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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교수 시 - 오식도에서
장맛비에
한잎 두잎
백합꽃 떨어지는데
백일홍 한송이 두송이
꽃을 피우는구나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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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교수 시 - 정유년을 보내며
정유년을 보내며
아파트 사이로 정유년 해가 지고
지난여름
가족 곁을 떠나간 똘랑이(애완견)
가을에 소천하신 아버지의 추억이
하얀 눈 속에 피어납니다.
아름다운 기억
[매거진군산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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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유산과 함께 하는 낭만적인 밤,‘군산야행’
특색 있는 군산만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야간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던 ‘군산야행(夜行)’이 오는 10월 2일과 3일 올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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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퐁퐁 사랑 퐁퐁 ‘허브와비누이야기’ The True St
허브와비누이야기’ 설립 운영자로서 부부인 신정은, 최우승 공동대표의 금슬은 정평이 나있다. 허브가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되었다는 이들 부부의 스토리는 한편의 ‘허브와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매거진군산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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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것 그대로의 자연이 살아있는 힐링의 숲, 군산의 청암산으로 떠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에 상쾌함을 느끼면서 청아한 숲길을 걷다 보면 몸도 마음도 치유되는 기분이 든다.
산은 사람에게 있어 축복이다. 산행을 하고, 땀이 솟아나고, 정상에서 부는 바람에 상쾌함을 느끼면 스트레스는 어
[매거진군산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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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담근 술로 성묘하려니 가슴이 뿌듯 정읍 권번문화예술원에서 열린
전북 정읍시 산외면 오공리에 자리한 고택문화체험관(권번문화예술원). 이곳은 안채, 행랑채, 별채 등 멋스럽고 단아한 한옥 세 채로 이뤄졌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권번(일제강점기 기생조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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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업인 소득증대 효자역할 ‘톡톡’
군산시에서는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제품으로 판매할 수 있는 군산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창호) 내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매일 군산에서 생산된 신선
[매거진군산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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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바다 사행로 ‘황해남로’와 ‘선유도’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 속한 고군산군도(선유도) 역사가 오롯이 담긴 <군산과 동아시아 -황해남로 흥망사->(2017 민속원)가 발간되어 화제다.
[매거진군산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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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낭만의 길,
무더운 여름과 작별하고 푸른 하늘과 붉게 물든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슬슬 걷고 싶을 때,
이리저리 구부러지고 수풀이 우거진 길을 여유와 자유, 풍요를 느끼며 걷고 싶을 때,
군산에는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이야기
[매거진군산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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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들른 '후지동', 알고 보니 '조선 땅'
항일 유적지와 함께하는 '겨울 만주기행' 여섯째 날. 아침 8시 45분 연길(옌지)을 출발, 항일시인 윤동주 묘소와 '3·13 반일의사 묘역'을 참배하고 곧바로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시와 마주한 국경도시 도문(투먼)으로 이동
[매거진군산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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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멘토 김경태 목사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운영
- 오식도 원룸촌의 기쁨나눔 교회에서 목회
- 전주예수병원 국제의료협력단의 이동 진료소 개설
[매거진군산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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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복장이 친구들의 중식당 ‘장미관’ 도전기
장미관의 대표 매뉴 ‘유린기’와 ‘볶음밥’
서른 한 살의 중화요리사가 내놓는 ‘장미관’의 대표 메뉴 ‘유린기’와 식사로 추천하는 ‘볶음밥’ 의 맛은 어떨까. 깨복장이 친구들의 중식당 도전기가 시작되었다.
약간 생소한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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