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되어도 말이 더디고 아이 같은 친구들 세상에 내 눈 멀어 있을 때 천국 바라보는 [매거진군산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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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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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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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꽃 ‘부채춤’, 한자리에 모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부채춤은 [매거진군산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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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학자의 외도 “참 아름다워라” 시집 발간한 군산대학교 최 윤 교수 [매거진군산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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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나뭇가지 바람결 차가운데 흰 눈 사이 성급한 새싹들 파릇파릇 봄을 재촉하고 겨울 끝자락 터벅터벅 발길 따라서 스치듯 또 계절이 지나간다. [매거진군산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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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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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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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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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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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 예술가들② 군산 ‘시민예술촌’ 촌장, 문화기획가 박양기 평생을 안 해 본 월급쟁이 생활, 그래도 자생력이 있습니다. 소도시 예술가들② 군산 ‘시민예술촌’ 촌장, 문화기획가 박양기 [매거진군산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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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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