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DJ) 생애 사진전’ 군산에서 열린다 각종 영상물과 옥중 [매거진군산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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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언젠가 출장 떠나는 나에게 “오늘이 며칠이지요?” “달력 보면 되지” 한 마디 남기고 현관문 나서는 남편을 아내는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매거진군산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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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가 이희완 화백의 “몽실(夢失...꿈을 잃은)”展/이당미술관 [매거진군산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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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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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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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의 원천은 자유로움 이죠” 팝 아티스트 박태준 [매거진군산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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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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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카펜터 송선(song-sun)목공방 이송선 대표 [매거진군산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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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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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호수 긴 겨울 어둠이 머물던 물빛다리 찬바람 사라지고 어느 덧 밤낮 길이가 같아진 계절은 산들바람으로 다가와 호숫가에 찰랑입니다. [매거진군산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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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여행 마치고 주님 앞에 서는 날 그곳에서 네 한 일 무엇이냐 주님 물으실 때 [매거진군산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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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도 호숫가 한줄기 바람 다가와 이마에 맺힌 땀을 씻어 갑니다. [매거진군산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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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 깔리는 도심 속 거리 고달픈 삶을 쌓아 놓은 듯 손수레에 폐지를 수북이 싣고 힘겹게 끌고 가는 노인의 모습에 뭔지 모를 죄책감이 밀려오고 우리의 아픈 역사가 보인다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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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산에서 봄꽃 지는 아침 월명공원 동백나무 아래서 꽃잎 주워 글을 씁니다. “개복교회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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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시골친구 보내 온 편지에 건너 방 어머니 기침소리 심해지셨다고 [매거진군산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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