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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먹거리’ 임영숙 요리연구가
글 : 이진우 /
2022.03.01 15:26:25 zoom out zoom zoom in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바른 먹거리임영숙 요리연구가

2018년 우체통거리 내 음식공방운영

눈과 입이 행복한 자연요리전통음식 연구

 

 

 

군산도시재생 주민주도사업의 대표 지역인 군산우체통거리에는 눈과 입이 행복한 자연음식과 전통음식을 연구하는 음식공방이 있다.

지난 2018년 제1회 손편지 축제를 통해 우체통거리에 들어오게 됐고, 햇수로 4년째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임영숙 요리연구가.

저의 수고로움은 배려이고, 건강이고, 행복입니다.”

임 요리연구가는 음식은 내 몸이라고 강조했다. 나의 수고로움으로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내 음식을 먹는 식구들과 지인들이 건강해야 행복하기 때문이다.

이곳에 가면 눈과 입이 행복한 자연음식과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보릿가루를 태워 만든 냉면을 보고 깜짝 놀라 내 식구가 먹을 음식은 내가 책임지고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2004년 천연조미료를 배우기 위해 서울에 입성했습니다.”

조미료 수업을 받다 보니 자연음식에 절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사찰 스님들에게 자연음식을 접하면서 자연음식은 곧 우리 전통음식이라는 점을 깨달은 임 요리연구가는 전남 광주 무형문화재 17호 이애섭 남도의례음식장의 제자가 됐다. 임 요리연구가는 현재 20여 명의 이애섭 통과의례음식 연구회원들 중 전북 유일 회원이다.

이곳은 건강한 음식을 추구한다. 주로 로컬푸드를 취급하는 이유다. 농민들의 수고로움과 토양을 되살려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함이다.

천연 조미료를 바탕으로 한 자연요리와 전통음식은 속이 편하다. 그녀는 음식은 내 몸이라고 말했다. 건강한 음식은 건강을 주고, 행복이라는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킨다고 덧붙였다.

사람들이 건강한 음식을 맛보고 또 다시 찾아오길 바라요. 그러니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요리들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일을 해야 하지요.”

2016년부터 대상에서 운영하는 청정원 주부봉사단 군산팀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올해 1월부터 담쟁이넝쿨 봉사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봉사단원들은 한 달에 두 번 이곳에서 가장 잘 하는 요리들을 강의하며 월명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달 먹거리를 전달하고 있다.

임 요리연구가는 음식공방을 만들며 다짐했다. ‘후손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물려주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수고로이 음식을 만들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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