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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유일의 키토 베이커리 ‘카페 쪼로록’
글 : 이진우 /
2021.06.01 15:05:27 zoom out zoom zoom in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군산 유일의 키토 베이커리카페 오픈

청년창업 카페 쪼로록최은솔 대표

난치병 극복하고 자신만의 꿈을 향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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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 회장 & 대기자

bok9353@hanmail.net

 

 

자영업을 하는 분들에게 가장 어려운 시기인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기 위해 청년창업을 한 카페가 오픈해 주목을 끌고 있다.

 

나운동 신설사거리에 있는 군산 유일의 키토 베이커리 카페인 카페 쪼로록(대표 최은솔)’이 얼마 전 오픈을 하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페의 주인은 아직 앳된 나이의 만26세 여성인 최은솔 양이다. 아직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앳된 어린 나이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당찬 청년이다.

 

키토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견과류 및 식물성)과 풍부한 단백질, 적은 탄수화물로 영양소 밸런스를 맞춘 저탄수화물·고지방 식단으로 카페 쪼로록에서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저탄수화물, 고단백, 고지방의 고소하고 맛있는 키토 베이커리를 수제로 만들고 있다.

 

쪼로록에서 사용하는 원두는 단맛, 쓴맛, 신맛, 고소한 맛, 부드러운 맛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스페셜티 원두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부모님 가게와 나란히 붙어있어 카페 쪼로록

 

 

최은솔 양의 카페 창업은 부모의 영향이 컸다. 부모 모두 자신들만의 재능을 살려 아버지는 나운순대와 횟집인 새벽회두 곳을 운영하고 있고, 어머니는 건물 2층에서 오탱큐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어 이에 힘을 얻었다.

 

저희 부모님 모두 자영업을 하고 계세요. 말로만 들으면 조금 웃기지만 국밥집과 그 옆 건물에 횟집, 위층에는 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시다 보니 딸인 저도 재능을 살려 나만의 카페를 창업하고 싶었어요.”

 

창업 이야기를 꺼냈더니 지인분께서 그럼 어머니, 아버지 가게랑 쪼로록 나란히 있겠네?”라고 하시길래 그 얘기를 듣는 순간 가게명을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이거다!’ 싶어 카페 이름을 쪼로록으로 지었어요.”라고 말한다.

 

카페 이름이 부모님들의 가게랑 쪼로록 나란히 붙어있기도 해서 커피도 쪼로록~ 따르고 하다 보니 찰떡이라는 생각에 가게 이름을 쪼로록이라고 지은 사연이 재미있다.

 

가게 이름에 대한 사연만큼이나 카페 실내공간은 최은솔 양의 미모만큼 예쁘게 꾸며놓아 고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이하게 카페 안 바닥에 회색 자갈을 깔아놓았다.

 

 

난치병 극복하고 자신만의 꿈을 향해 도전

 

 

최은솔 양은 4년 전인 22살에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성 난치병을 진단받았다. 매일매일 스테로이드제를 먹고 매달 주사도 맞고 하다 보니 부작용으로 인해 살이 많이 불어나 삶에 의욕이 떨어지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문득 거울 속에 자신을 바라보니 건강함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어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운동도 하고 등산을 시작했다.

 

얼마 후 운동의 효과가 나타나 점점 살이 빠지고 삶에 활력이 생기다 보니 욕심이 생겨 몸에 좋은 건강한 빵을 직접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 제과학원 창업 반에도 가보고 혼자만의 연구를 통해 키토 베이커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탄생한 게 지금의 카페 쪼로록의 메뉴들이다.

 

밀가루와 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불필요한 탄수화물은 줄이고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며 식이섬유까지 꽉 채워 하나하나 연구하고 개발해 탄생한 메뉴들이다.

 

하루하루 삶의 활력이 생기고 일에 묻히다 보니 건강은 자연스럽게 되찾았다. “지금은 너무너무 건강해서 약도 안 먹고 병원도 몇 년 전에 갔는지 기억도 안 나요.”

 

최은솔 양은 앞으로 욕심이 있다면 이 건강한 디저트를 더 다양하게 연구해서 쪼로록의 디저트를 체인점화 하거나 어디서든 누구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카페에 납품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라고 당차게 말한다.

 

카페 쪼로록이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지만, 카페를 찾아 주시는 분들에게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여성들뿐 아니라 중장년 남성들도 많이 찾아주고 있다.

 

집에서 따님이 시켜주셔서 드셔보시고는 밀가루가 안 들어 있어 속이 편하다 보니 직접 오셔서 포장해가시더라고요.”

 

카페 쪼로록에서는 오픈 이벤트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쪼로록 머그컵을 증정하고 있다. 오늘 한번 방문해 보시면 어떨지 권하고 싶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자신의 재능을 살려 건강도 되찾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 청년의 멋진 내일을 기대해 본다.

 

카페 쪼로록

군산시 대학로 274, 1

주문 배달문의 : 010-2976-4575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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