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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27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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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선’ 넘으면 정말 북한 병사가 총 쏠까?

'항일 유적과 함께하는 겨울 만주기행' 여섯째 날. 오전 홍범도 장군의 '봉오동 전적지' 참배로 항일 유적지 탐사를 마쳤다. 오후 방문지는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시와 연결된 '도문대교'였다. 도문대교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2

[매거진군산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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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술집 ‘7공주집’ 자리에 ‘마을극장’ 설치

군산시 개복·창성동은 월명산(105m)에서 뻗어 내려온 야트막한 산줄기를 등지고 초가들이 옹기종기 들어선 고즈넉한 마을이었다. 군산 개항(1899) 전 지명은 옥구군 북면 개복리. 1910년 일제에 의해 개복정(町)이 되면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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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라마다군산호텔 대표

- 월드 베스트 라마다 호텔(Best of Ramada Worldwide)로 선정 - 이성일 대표 “최고의 서비스 제공한 결실” - 4성급 비즈니스 호텔 개장 2년만의 성과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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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가꾸고 만들어지는 것” ‘웨딩폼(Wedding Form

아담한 체구에 미인 형의 전진희 원장은 SNS에서 폼 언니로 통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경력 22년차로서 전 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수송동 소재 ‘웨딩폼’은 군산에서 제일 오래된 메이크업 전문업소이기도 한데 군산시 블로그 기

[매거진군산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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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전원생활로 인생 2막 최인근씨 부부

- 전북 군산시 옥산면 접산 마을 전원주택 - 500평의 그림같은 정원 상시 개방 - 잔디밭조각 작품, 조경수와 분재, 괴목 등 볼고거리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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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뱃길 100년, 그 발자취를 찾아서/ 추억의 뱃길 군산·장항

“아득한 그 옛날의 백제 향기를, 푸른 물에 넘실넘실 담뿍 싣고서, 굽이쳐 흘러내린 금강 하류에 즐거운 보금자리···” 군산 시내 어느 초등학교 교가(校歌) 앞부분이다. 전북 장수군 수분리 뜬봉샘에서 발원,

[매거진군산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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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감동, 천사들의 선율 ‘은파 어린이 오케스트라’ 양승미

군산의 ‘은파 어린이 오케스트라’는 초등생들로만 결성된 현악 연주단이다. 이 오케스트라는 6년 전 군산시와 교육청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총 40명의 단원으로 바이올린과 첼로로만 구성되었다. 사실

[매거진군산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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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의 본질은 자연과의 소통이죠” 세상을 관조하는 또 다른 시

지난 6월23일부터 7월13일까지 영화동 소재 이당미술관에서는 ‘와유(臥遊)’라는 제호의 2인 전이 열리고 있다. 이당미술관의 관장으로서 홍익대 대학원에서 동양화 박사과정 중인 정태균 작가와 서양화 전공인 한이타 작가의 공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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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시간여행, 한 사람도 전문 ‘길라잡이’가 해설

바다의 만리장성 새만금방조제(33.9km)와 고군산군도(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를 연결하는 고군산대교가 작년 연말 완전히 개통됐다. 고군산대교 완공으로 도보나 자전거, 차량을 이용한 접근이 민요와 전설의 섬으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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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는 봤스요? ‘안동집’

- 콩나물고개의 한 근 생삼겹 집 - “안생겨서 미안허고, 허술혀서 죄송허요.” - 어설퍼서 정감 가는 그 집의 향기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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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깊어야 새벽이 온다

일제강점기 때 쌀을 수탈당했다는 아픈 역사적 사실을 기억해야만 하는 근대역사관광의 도시 군산. 역사는 기록되어야 하고 그 사실이 변할 수는 없지만 수탈의 흔적이 지금도 뚜렷하기에 자랑스럽지 못한 게 군산사람들의 마음이다.

[매거진군산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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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교수 시 - 희망

[매거진군산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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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카빙(Food Carving)예술의 세계 신선생요리학원 영재소녀

식재료 조각예술인 푸드카빙(Food Carving)은 일반인에겐 다소 생소한 분야겠으나 지금은 국내에도 수많은 대회가 열릴 정도로 저변이 확산되는 추세다. 군산에서는 유일하게 푸드카빙을 지도하고 있는 문화동 소재 ‘신선생요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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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교수 시 - 가을의 문턱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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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상설미술관 갖는 게 꿈이죠” ‘고려화방/필방’ 최창환 대표

최창환 대표가 화방을 운영한지도 어언 35년 세월이다. 본래 경북 의성 출생인 그가 군산과 인연을 맺은 것은 40여 년 전. 전주에서 군 생활을 하는 동안 전주에 매료되어 제대 후에도 상경을 포기하고 눌러 살고 있던 차 군

[매거진군산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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