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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27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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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마산, 흥남공원

높은 건물 위에 올라가 군산의 풍경을 내려다 본다. 끝없이 펼쳐진 도시의 건축물 사이로 허파처럼 푸른 숨을 들이 쉬고 있는 산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매거진군산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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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출신 해운사업자 안광호 회장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해운회사들이 모두 회원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업종별로 여객선, 화물선, 유조선 등이 대표적인데 이 협의체별로 의장이 있다.

[매거진군산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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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생산 폐오염수. 서해 배출 “안돼”

군산시와 부안군, 고창군 어민들 1,200여명이 지난 14일 새만금개발청 앞에 모여 “이차전지 폐수가 해상 방류가 된다면 어민들은 목숨을 걸고 막아 설 것”이라고 외쳤다.

[매거진군산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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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자긍심 되찾은 ‘김영일 (전) 시의장’

군산의 아들로 정치에 입문하여 지금은 군산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한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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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종구의 독서칼럼: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 이야기 - 김서영 <내 그

지그문트 프로이트(1856-1939),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 칼 마르크스(1818-1883). 서구의 근대 지성사에서 ‘위대한 지성’ 3인(G3: Great 3)으로 평가받는 사람들이다.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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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떠나는 선유도 해수욕장,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거닐어

어느덧 계절이 초여름의 끝자락을 지나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7월로 달려왔다.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군산의 휴양지로 떠나 보자.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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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의 미술칼럼 - ‘자연이 스승이된 예술가 훈데르트바서’

“자연이 곧 스승이다.” 이는 훈데르트바서가 직접 말한 것이다. 이 한마디를 통해서 그의 작품에 대한 세계관을 짐작할 수 있다.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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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8 – 더덕 꽃을 기다리며

지금은 7월이니까 아직 더덕 꽃은 피지 않았어. 8월이 지나야 필 거야. 어릴 때 엄마가 그랬어. 더덕은 집안에 심는 게 아니라고. 왜 그랬을까? 더덕을 제대로 즐겨본 사람은 알 것 같아.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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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점 ‘파크골프(Park Golf)’ 전윤실 강사

지난 6월22일, 군산수송근린공원 파크골프장에서 군산시장배 친선 파크골프동호인대회가 개최되었다. 적당히 흐려 무덥지 않은 날씨 속에 약 18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이날의 행사는 입문 3개월 이상 경력자에게 출전 자격을 부여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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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아이콘 배은경 씨를 만나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남녀가 결혼이라는 제도 속에서 조율하며 산다는 것, 참 어려운 일이다. 자칫 잡음이 싫어 둘 중 하나가 일방적으로 인내하며 살아야 한다면 그야말로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주변을 살펴보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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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메뉴 가득’ 족발야시장 전재용 대표

5주년을 맞이하는 미장동 휴먼시아 앞 ‘족발야시장’은 족발을 잡내 없이 감칠맛을 더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려 한 상 가득 내어 놓는다.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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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민속촌을 아십니까? 오룡민속촌과 꽃수레 미니가든

지난 해까지만 해도 무심히 지나쳤던 곳이다. 이전 언덕마다 가득하던 집들이 철거되고 서해대가 폐교되면서 인적마저 드물어진 골목에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기분 좋은 공간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주차장 한 켠 길가에 마련된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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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특수물류 강윤구 대표

작은 포장 상품의 문 앞 배송에서부터 트럭이나 철도, 선박, 항공 등을 이용하는 중량물 운송 등의 물류 산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삶이 크게 변하고 있다.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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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의 등대 섬 말도

장마가 시작되려나 어젯밤부터 일기예보가 심상치 않다. 새벽에 눈을 떴을 때에도 동녘 하늘에 가벼운 먹구름이 슬며시 얼굴을 내민다. 오늘은 『제1회 대한민국 등대주간』을 기념하여 말도등대 탐방 및 고군산군도 섬길 트레킹 행사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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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부르는 ‘블루문’ 정혜경 대표

장항에서 태어난 정혜경 대표는 학창 시절부터 노래에 관심이 많았다. 가수가 되고 싶었고 가수들의 무대를 직접 보러 다니며 언젠가 저 무대 위에 꼭 올라가리라 다짐했다.

[매거진군산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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