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을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DYBS
청소년자치연구소는 지난 6월15일 달그락 청소년 마을 방송국-DYBS를 공식 개국했다.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한 마을방송국이 민간의 힘으로 탄생한 것이다. 2017년 6월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시범방송을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이복의 세상엿보기 : 신재생 에너지산업, 그림의 떡?
최근 태양광 사업이 일부 구간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면서 정작 당사자인 군산이 소외되는 것 아닌가 하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좋은 칫솔질을 위해
지난달에는 칫솔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적절한 탄성과, 약간의 뻣뻣함을 가지고 있는 칫솔모가 좋고, 반듯하게 생겨서 견고하게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를 가진 칫솔이 좋다고 말씀드렸지요. 자, 이제 칫솔은 준비되었으니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군산시민예술촌 2019 ‘스릴러 페스티벌’
군산시민예술촌(박양기 촌장)은 2019년 ‘스릴러 페스티벌’을 오는 7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열린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고액체납자 '유치장' 보내겠다는 정부 , 효과 있을까?
현재 국세청은 2억원이상의 세금을 1년이상 체납하면 이름을 공개하고, 5천만원이상 체납하는 경우에는 일정요건에 따라 출금금지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부동산 계약관련 상담 및 부동산시장동향
다름이 아니라 제가 현재 임대하여 거주하는 주공 아파트가 재건축대상 지역으로 이 주택을 임차하면서 ‘관리처분계획 인가시 임대차가 종료한다.’ 는 것으로 약정하고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즉 재건축대상 지역의 주택을 임차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금강권 전시장 통합 시범운영 출발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금강권 전시장(철새조망대, 채만식문학관, 3.1전시장)과 연계 통합운영을 하여 금강권 전시장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전시장 통합 시범운영을 6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온승조 매거진사색 : 인향만리(人香萬里)
어느덧 매거진군산이 백수를 누렸다. 이제 7월호면 진짜 100호가 발행된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남대진 진심칼럼 : 종님과 주인놈
요즘 몇몇 목사들이 많은 사람들의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다. 본래 목사(牧師)라는 호칭은 목자(牧者)로부터 유래가 되었다. 그러므로 목사는 목자가 풀밭으로 양을 인도해서 먹이고 맹수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며 보호하는 일을 하는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팝피아니스트 이권희의 ‘인생콘서트’ 제3화. 징검다리와 통기타
70년대 중반쯤 우리 마을은 정부에서 계획한 거대한 리조트와 큰 댐 공사로 인해 수용지역으로 묶여지고 공사가 시작 되었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카페 이야기> 이현웅 누군가의 빛나던......
우리 대부분은 누군가의 존재로 살아간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 비록 현재는 아닐지 모르나 과거 어느 한 때에는 누군가에게 빛나는 사람이었으리라.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상식을 비웃는 영화, ‘기생충’을 보고
영화 ‘기생충’은 그 자체로 충격이었다.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줄타기하며 관객의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한마디로 환장할 영화였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한국영화인협회 군산지부 최낙진 지부장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이하 예총)군산지회에 영화인협회지부가 설립된 것은 지난 2016년 6월. 이는 4월부터 지역 연극협회, 미술협회, 사진협회 관계자들과 문화예술인 12명이 발기인이 되어 창립총회를 갖는 등 사전 준비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유수연 변호사를 만나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법률사무소를 찾을 일이 얼마나 있을까. 변호사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생소한 이야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지만, 소송과 같은 달갑지 않은 일은 현대인들에게 어렵지 않게 생겨날 수 있다. 법
[매거진군산 / 2019.07.01]
|
|
 |
문전성시 백반 식당 ‘우리지빱’ 김정임 대표
영화동 이당미술관에서 근대역사박물관 가는 길 중간쯤에 위치한 백반 식당 ‘우리지빱’, 그곳을 지나다보면 특히 주말경엔 미처 입장하지 못한 고객들이 문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광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들 대부분은 단골 고
[매거진군산 / 2019.07.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