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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렬(자유기고가)님 전체기사(전체1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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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객은 저의 가족 같죠!’

KB 수송동 지점장 김영미

[매거진군산 /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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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실현의 새로운 요람

‘금강노인복지관’ 정호영 관장

[매거진군산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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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미협 지부장 서양화가 이경욱

화단(畵壇)의 중진으로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후학 양성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는 군산미술협회 (이하 미협)이경욱 지부장. 그녀와의 만남은 지곡동 소재 그녀의 화실에서 이뤄졌는데,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긴 멋스런 그림들과

[매거진군산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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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례, 주연, 그리고 마리아, 신의 딸로 살아온 50년

등에 점이 많아 점례라는 이름이 지어졌다는 오점례 씨(88). 그녀처럼 기이하고 독특한 삶이 또 있을까. 전북 장수에서 가난한 농가의 막내딸로 태어나 15세에 시집을 갈 때만해도 그저 어리고 순박한 시골 처녀에 지나지 않았

[매거진군산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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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 같은, 때론 휴화산 같은…서양화가 이미선

그녀의 그림은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인지 구분이 안 된다. 무엇을 그린 것인지도 알 수가 없다. 아크릴 물감을 제멋대로 마구 휘갈기고 흩뿌려놓은 듯한 붓놀림의 색채와 덧칠 자국들은 때론 강렬하게 때론 잔잔하게 무언가 이야

[매거진군산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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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숨결을 노래하는 ‘생생문화재 작은음악회’

군산 신흥동에 소재한 등록문화재 일본인(히로쓰)가옥. 이곳에서는 월 2~3회 토요일마다 군산시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이름 하여 ‘생생문화재 작은음악회’.

[매거진군산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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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우먼파워! Trumpeter 송현숙

예스터데이, 밤하늘의 트럼펫, 체리핑크맘보...♬ 그녀의 트럼펫에서 뿜어져 나오는 감미로우면서도 리드미컬한 연주를 들으며 문득 그녀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주부로서 중년을 넘긴 나이에 트럼펫을 연주한다는 것은 분명

[매거진군산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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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내 삶의 동반자 국악인 육금자

국악은 스스로의 팔자라고 말하는 그녀는 일별(一瞥)만으로도 영락없이 소리꾼 인상이다. 걸쭉하면서도 힘찬 소리가 농축되어 있을 것 같은 외모에서는 갈고 닦은 내공이 결코 범상치 않음을 드러내준다.

[매거진군산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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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군산노인종합복지관’ 신성호 관장

[매거진군산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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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이사람]봉사의 미학 호원대 시각디자인학과 한창규 교수

첫인상부터가 편안하고 온화하기 이를 데 없어 교수라기보다는 어느 시골 성당의 신부님 같단 느낌도 주는 호원대 시각디자인학과 한창규(61)교수. 그는 평소 제자들에게도 실천하는 봉사를 가르침으로서 국경을 넘나드는 이웃사랑으로

[매거진군산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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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업의 새로운 이정표

‘나눔과 기부의 삶’ 김기봉 이사장

[매거진군산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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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이사람]‘하루가 너무 짧아요!

구암초교 교육복지담당 김경숙

[매거진군산 /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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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집 밥 같데요! 삼학시장 골목 안 ‘성주식당’

그 식당에서 밥을 먹어본 사람들의 이구동성 첫마디는 “꼭 집 밥 같아요!” 라는 말이다. 틀에 박힌 식당 상차림이라기보다는 마치 어릴 적 어머니가 차려주던 밥상을 연상케 할 만큼 푸짐하고 맛도 좋기 때문이다.

[매거진군산 /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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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굽는 빵집 ‘빵굽는 아저씨’

명산시장 입구 도로변에 위치한 제과점 ‘빵굽는 아저씨’. 그 빵집의 주인은 평소 남다른 인정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동유홍(58), 이상순(59) 부부다. 그래서일까, 그 집의 빵에서는 유독 사랑

[매거진군산 /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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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진미 별미 식당 ‘육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도 시나브로 외식 문화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그것은 핵가족화와 맞벌이 부부의 가정이 늘면서 경제적 여유와 맞물려 가정 내 취사를 번거롭게 여기는 현상으로 이해되기도 하는데 그래선지 낮 시간 식당엘 가보면

[매거진군산 / 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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