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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 수필집_천국은 얼마나 따뜻할까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2부_다시 빈손으로 / 천국은 얼마나 따뜻할까
[매거진군산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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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속으로 길을 걷다_군산 양키시장
사람이 그리웠다. 말없이 내려다보는 저 먼 풍경이 아니라 눈높이를 맞추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말이다. 30년 넘게 그곳을 떠나지 않고 하루하루 웃음으로 살아가는 그들은 아름다웠고, 나간 세월을 잊지 못하고 애달프
[매거진군산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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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투호놀이 하니까 젊어지는 것 같다!
전통 명절이 아련한 추억으로 머무는 것 같아 아쉬워
[매거진군산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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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 수필집_몰래 심은 장미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2부_다시 빈손으로 / 몰래 심은 장미
[매거진군산 /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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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 수필집_다시 빈손으로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2부_다시 빈손으로 / 다시 빈손으로
[매거진군산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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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도시, 군산
군산의 영화 촬영지를 찾아서
[매거진군산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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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 수필집_그때 그 여관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2부_다시 빈손으로 / 그때 그 여관
[매거진군산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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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 수필집_출렁거리는 낭만택시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1부_어머니가 주신 한 주전자의 막걸리 / 출렁거리는 낭만택시
[매거진군산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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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 수필집_북쪽이 어느 쪽이가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1부_어머니가 주신 한 주전자의 막걸리 / 북쪽이 어느 쪽이가
[매거진군산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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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수필집_화류계 첫날밤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1부_어머니가 주신 한 주전자의 막걸리 / 화류계 첫날밤
[매거진군산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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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수필집_어머니가 주신 한 주전자의 막걸리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1부_어머니가 주신 한 주전자의 막걸리
[매거진군산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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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 수필집_똥통에서 건져올린 내 주력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1부_어머니가 주신 한 주전자의 막걸리 / 똥통에서 건져올린 내 주력
[매거진군산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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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더 건강한 대학으로 거듭나는 계기 되길
총장 직속 TF팀 통해 대학 전반 혁신방안 모색
[매거진군산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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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what's up bro?_이색지대 아메리칸 타운에 가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원주, 춘천, 동두천, 오산, 파주, 평택, 성남, 수원, 의정부, 용인, 진해, 칠곡, 제주 그리고 군산. 이들 도시의 공통점은? 바로 주한미군기지가 있는 곳이다.
[매거진군산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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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외 넉넉한 여유로움과 인심까지 'For you'(4U)하는 아주
나운동 주공4차아파트 건너편 4층 건물. 1층에 ‘사랑가정의학과’라는 의원이 있고 그 위층에 ‘Music 4U’ (뮤직포유) 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매거진군산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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