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선유도에 물들다’
붉은 노을에 물드는 선유도를 선물하다. - ‘선물’펜션 운영 임동준 대표 - 망주봉 능선, 고즈넉한 ‘선유도에 물들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 김선화 군산여성일력개발센터 관장
세상은 두드리는 자의 몫이었다. 어렵고 힘들지 않은 삶이 얼마나 될까만 대학 진학도 힘겨워했던 청춘 김선화, 그녀가 위기의 삼십대를 넘기고 19명의 실무자가 있는 군산여성일자리센터를 총괄하는 관장으로 돌아왔다. 오늘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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