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과 질주의 화가' 최락도 전람회_가을이 가는 소리
10년만의 개인전 6월8일부터 수송동 '정갤러리'에서 열려
이상훈의 문화칼럼_운보 김기창 선생과 군산 그리고 그의 아내 우향 박
운보 김기창 화백은 근 현대 한국 미술사에서 구상과 비구상 미술 영역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바보 산수화 작가로 잘 알려진 한국의 대표 화가이다. 하지만 그는 귀머거리이다. 그의 삶에 영향을 키친 중요한 세 명의 여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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