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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5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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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새만금의 날’ 지정을 추진해야

새만금 개발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간척사업으로 노태우 정부시절인 1991년도 11월 방조제 사업이 착공된 이래 25년째이고, 2006년 4월 방조제 최종 물막이 공사가 완료된 지 10년째다. 그동안 선거철마다 정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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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이가 맺어준 군산과의 인연,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 가온누리

경제 경색을 해소 시키려는 대안 역시 모두가 찾고 있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단 내 무겁고 어두운 공기가 어느 순풍에 날아갈 수 없겠지만, 그녀와 함께하는 지도사들의 작은 힘이 조금은 가계 경제에, 사업을 홍보하며 고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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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군산시태권도협회 김혁종 고문이 전하는 군산의 태권도 역사

“전북 태권도 발상지에 빗돌이라도 세워야” [인터뷰] 군산시태권도협회 김혁종 고문이 전하는 군산의 태권도 역사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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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할 거 없는’군산? 여기 알면 달라진다

“야, 일본 왔다고 그러자.” 나는 분명히 들었다. 학생들은 동국사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말했다.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일본식 절집 동국사, 길 건너편에는 히로쓰 가옥이 있다. 두 곳은 늘 사람들이 붐빈다. 그럴 만하다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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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지내며 기록 검토... 그래도 보람있어요"

OECD 국가중 자살율 1위, 청소년 흡연율 1위, 이혼증가율 1위, 낙태율 1위 등 불명예스런 타이틀을 갖고있는 대한민국. 6.25 전쟁 이후 급속한 산업화를 통해 경제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어두운 이면이다.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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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군산을 잘 알아야 한다

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에서 신청한 <3대가 함께 만드는 생생지락(生生至樂) 인문도시 군산> 사업(연구책임자: 공종구 교수)이 '2016년도 인문도시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9개 신규 사업단 가운데 호남 권역에서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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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동. 그는 최초 해병대 장교출신 법조인

전북 군산은 대한민국 해병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항구도시다. 1949년 4월 부대 창설 이후 최초 상륙작전(1950년 7월,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을 승리로 이끌어 ‘무적해병’ 신화의 시발점이 됐던 것. 당시 해병(고길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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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이라면 제가 전문가 소리 좀 듣지요^^

카센터 ‘한스 카 케어’의 한창희 대표(31)는 어려서부터 기계를 분해하여 조립하거나 고장을 수리하는 일에 소질을 보이더니 적성에 맞춰 기계공고 전기전자과와 군장대 자동차학과를 졸업한 총각 사장님이다. 그의 부친께서는 오랜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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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

지난 7월7일 수시탑포럼(의장 김동수) 주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및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후원으로 ‘군산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하의 토론회가 열렸다.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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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쫑긋 세우게 하는 환상의 섬 ‘선유도’ 이야기

군산시 옥도면에 속한 ‘고군산군도’는 63개 섬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경술국치(1910) 이전엔 70개가 넘었다고 한다. 대부분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간척공사로 사라진 것. 오식도, 내초도, 입이도, 무의인도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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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실비, 만족은 두 배 ‘동네미용실’

군산에 미용실은 많고 많지만 6개월 전 장미동에 오픈한 ‘동네미용실’은 규모는 작지만 마치 혼사를 앞둔 새색시처럼 정결하고 예쁜 업소다. 미용업소의 경우 대개 외래어를 섞어 근사하고 세련된 이름으로 상호를 짓는 경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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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월요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군산지부(소장 조미영)를 찾았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선다. 온화한 모습의 故 이태영(1914~1998) 박사 사진이 객을 반긴다. 궁서체 글씨가 눈길을 끈다. ‘결혼은 성인 남녀의 사랑과 존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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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다고요? 엄청난 책임감이 필요한 일입니다

1996년 어버이날, 초등학교 1학년인 현승은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썼다. 그 전에 현승은 통 글자로 한글 공부를 했다. 현승의 특성을 잘 아는 어머니는 종이에 ‘포텐샤’, ‘소나타’, ‘캐피탈’ 같은 자동차 이름을 써서 집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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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인증 현수막’을 걸지 않는 그 여자의 포부!

학교 친구들이랑 모이면 나오는 말이다. 어린 영선은 사람들한테 “보는 눈이 있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친구들이랑 문구류나 옷을 사러 가면, 가게 주인은 영선을 가리키며 “학생이 가장 좋은 걸 골랐네”라고 했다. 그러나 영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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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철길마을 주민들,

6월 첫 토요일, 몸은 천근만근. 전날 회식에서 '소맥'으로 달린 덕분인지 머리는 '띵' 해온다. 아내는 중국 여행으로 집에 없다. 아빠보다는 또래 친구들이 더 좋다는 큰 아이와 작은 아이는 친구들에게 양보(?)하고 스마트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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