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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내 삶의 동반자 국악인 육금자
국악은 스스로의 팔자라고 말하는 그녀는 일별(一瞥)만으로도 영락없이 소리꾼 인상이다. 걸쭉하면서도 힘찬 소리가 농축되어 있을 것 같은 외모에서는 갈고 닦은 내공이 결코 범상치 않음을 드러내준다.
[매거진군산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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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가면, 무조건 표정이 곱고 예뻐집니다
장미갤러리 규방공예 체험공방, 새이빛
[매거진군산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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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마음의 발자국,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김수관 군산대학교 사회과학대 교수, ‘사진테라피’ 강의 시작
[매거진군산 /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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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전국연극제 in 군산
‘전국연극제’는 전국 15개 광역시․도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극단들이 대통령상을 놓고 경연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 축제이다.
[매거진군산 /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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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 그리고 그림자 정해춘展
서진옥의 동행인터뷰 율동 그리고 그림자 정해춘展 누드 크로키에서 ”감성의 자유를 발견하다”
[매거진군산 /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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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이 사람 ’조인美디어‘ 조역연 대표
개복동 예술인의 거리 (구 우일시네마 골목)에 자리한 ‘조인미디어’는 CCTV설치 및 각종 행사공연 등의 영상물촬영과 음향기기 대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서 이곳의 대표인 조역연(58)씨는 지역에서 통기타 라이브 활동
[매거진군산 /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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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금연화예연합회 군산지회展
서진옥 동행 인터뷰-2013 금연화예연합회 군산지회展 손끝에서 가슴으로 “자연을 닮다. 바람을 담다”
[매거진군산 /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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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은 내 삶의 이유’
Saxophone 교육전문가 박행준
[매거진군산 /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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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문화예술의 커뮤니티”를 묻다 “요다지”(樂좋아할요,茶차다,芝지
서진옥의 동행 인터뷰
[매거진군산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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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사람은 ‘빨개벗었다’고 하지 않고, 누드라고 하는 거야
군산에 사는 미국인 부부 훠드 미혜 김과 훠드 브라이언
[매거진군산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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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땀 한땀 예술을 합니다” 바느질하는 그녀 박정미
서진옥- 10월 동행 인터뷰 - “오늘도 한땀 한땀 예술을 합니다” 바느질하는 그녀 박정미
[매거진군산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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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국악, ‘한량’들 없었으면 사라졌을 겁니다!”
사단법인 금강문화예술원 김갑식 원장을 만나다
[매거진군산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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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줌마’들의 하모니
이색 기타 합주단 “무지개 소리”
[매거진군산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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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줌마에서 공연 예술가로 성장한 난타 팀 ‘금난아’
“아줌마가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없어요.” 평범한 아줌마에서 공연 예술가로 성장한 난타 팀 ‘금난아’
“정신적 고통에는 오로지 하나의 해독제가 있을 뿐이다. 그것은 육체적인 고통이다.” “죽으면 썩어질 몸, 움직여야
[매거진군산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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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숙) 인터뷰- 서양화가 강지음 작가
현대인의 정신적 단절‧ 자유 상실에 철학적 답 제시, 소재 ‘구멍’을 통해 존재에 대한 근원적 주제 접근, 강지음 서양화가 개인전전시회에 지역화랑 ‘술렁’
[매거진군산 / 20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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