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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체3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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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정부는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싸우다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조국을 수호하다 장렬히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보훈의식 및 호국정신을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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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은파호수공원,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군산(群山)은 지명에 나타나듯 나지막한 산들이 곳곳에 무리를 이루고 있는 항구도시다. 산과 바다, 하천과 들녘이 어우러지면서 보여주는 자연의 풍치도 뛰어나다. ‘뜰’로 불리는 충적평야와 해발 100m 안팎의 능선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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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테디베어 박물관’

테디(Teddy)는 미국의 제26대 루스벨트 대통령인 테오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velt)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서, 최초의 테디베어는 1903년 독일의 마르가르테 슈타이프가 봉제로 곰 인형을 만든 것이 효시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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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프로젝트1 연극 군산, 8월의 크리스마스

서해대학교와 방송연예과 소개서해대학교는 전라북도에서 최초로 개교한 전문대학으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세워졌습니다. 1974년 3월 개교한 군산전문학교가 전신입니다. 1979년 1월 군산실업전문대학으로 승격하고, 1993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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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축소판’ 분재, 인내심과 끈기 있어야 ...

분재(盆栽)는 화초나 나무를 화분에 심어 줄기와 가지를 보기 좋게 가꾸는 것을 말한다. 분재 애호가들은 화분의 초목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깨닫고, 소박한 기쁨을 맛본다고 말한다. 애호가들은 분재가 건강과 가정 화목에도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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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라이브의 선율과 함께 추억을 서빙하는 레스토랑 ‘화이트 뮤즈(Wh

금강하굿둑 건너 좌회전, 장항 방면으로 강변길을 따라가다 보면 왼쪽에 ‘화이트 뮤즈’라는 하얀색 건물의 레스토랑이 나타난다. 금강 변에 위치한 이곳은 멋진 강변의 풍광 말고도 필리핀 남녀 듀엣의 라이브 공연으로 유명해지면서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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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없는 ‘파워 블로거’, 옷 가게만 해도 두 번 망했지만...

“몇 년 전 일인데요. 일찍 결혼한 친구가 ‘카스’에다가 남이섬에 놀러간 사진을 올렸어요. 저는 남이섬이 해외인 줄 알았어요. 진짜 몰랐어요. 제가 열여덟 살 가을(또래보다 1년 일찍 학교에 들어갔음)부터 일만 하고 살았거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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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고 졸업생들, 레드카펫 밟던 날

만개한 벚꽃이 월명산(105m) 자락을 아름답게 수놓았던 지난 4월 2일(토) 오후 2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군산여자고등학교(아래 군산여고) 교정은 그 어느 때보다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각지에서 참석한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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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 소설집 '퍼즐' 비열한 동행(7)

머리를 써서 놈을 유인해야겠다. 동작을 멈추고 놈을 기다렸다. 사지를 뻗고 누워 잠을 자는 척 하는 것이다. 놈이 살금살금 다가왔다. 움직이지 않았다. 일부러 코고는 소리까지 내주었다. 한참을 주변을 맴돌던 놈이 살그머니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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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군산희망비전포럼' 회원들

이번달 기사 인터뷰는 '군산희망비전포럼' 회원들 대상으로 했습니다. 점점더 각박해져가는 작금의 세상살이... 보이지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군산희망비전포럼' 회원들.. 그들의 모습에서 긍정과 행복함이 풍성하게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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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머니가 가져온 빵은 ‘눈물의 열매’였죠”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태평양 건너에 사는 사람들과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세상에서 우표를 붙여야 하는 편지는 무가치한 것으로 치부될 수도 있다. 문자와 부호가 뒤섞인 문구들이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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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손재주들의 즐거운 공동체 ‘핸썸 놀이터’

이원정(李元政), 그녀를 한마디로 설명하긴 어렵다. 40중반에 접어든 나이로 밝고 활동적인 인상의 그녀는 무척이나 욕심도 많다. 속물적 욕심이 아니라 진취적 자기 계발과 자아 성취, 그리고 이웃과 남을 배려하는 이타적 욕심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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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대 박물관으로 우뚝 선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개관 6년 만에 군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 근대문화 중심도시 군산의 특화된 박물관으로 지난 2011년 9월30일 개관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작년 한해 8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개관 이후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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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만선을 이루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2016 군산 풍어제’와

지난 16일(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생선 비린내 가득한 군산 바닷가(해망동)에 신명 나는 가락이 울려 퍼진다. ‘2016 군산 풍어제’ 시작을 알리는 장구와 꽹과리 소리다.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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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복동 일대, 1930년대 모습은 어땠을까 일제강점기 군산 개

전북 군산(群山)은 일제 식민 지배를 전국의 어느 도시보다 처절하게 겪었다. 따라서 탄압과 저항, 수탈의 생채기도 가장 많이 남아 있다. 대한민국 근대사의 축소판 같은 도시 군산. 그 도시 중앙의 개복동(開福洞)은 토막집과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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