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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군산시 명장 전기권 회장 ‘44년 창호 외길’, 장인정신  
											군산시는 지난 9월 11일 ‘2025년 군산시 명장’으로 선정된 ㈜중일 전기권 회장에게 명장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매거진군산 /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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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손맛 '반이랑 찬이랑' 김수정 대표  
											치열한 업종 경쟁, 어려움 현실, 좋아하는 요리로 음식 나눔 보람 
											[매거진군산 /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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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군산복싱체육관 소속 나연호 선수
전북도민체전 42㎏급 우승(서흥중 1학년) 
											[매거진군산 /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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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미술관 초대전 ‘아름다운 인연3’ 松石 陳順和   ‘서여기인(書如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근대미술관(구 18은행)에서 松石 진순화 작가 초대전『아름다운 인연 3』을 개최한다. 
											[매거진군산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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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순 시인의 ⌜마음치유, 공간으로의 초대⌝  
											문학과 사람과 함께, 마음 속 꽃길을 걷는 시간. 삶은 은유이고, 사람은 꽃입니다. 
 
											[매거진군산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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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익기익(人溺己溺), 손님의 불편을 해결하려는 의지야말로 차별화가 될 
											커피 문화가 나라의 문회를 대표하는 시대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직영점이 몇 개가 들어와 있느냐에 따라 도시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고, 나라마다 교유한 마실 거리 문화가 카페 속에 녹아 들어가 있기도 하다. 
											[매거진군산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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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80주년, 어둠에서 빛으로 - 음악과 인문학으로 기억을 잇다 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세관카페 ‘정담’에서 군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특별한 무대가 열렸다. 
											[매거진군산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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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솔원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22_백일 동안의 마중 
											이런 식물을 볼 때마다 경외심이 생긴다. 큰 바위의 오목한 틈에서 자라난 소나무, 아주 좁은 시멘트 틈을 뚫고 피어난 꽃들. 자주 만나는 풍경이지만 늘 기특하고 대견해 멈춰 서서 말을 건다. 
											[매거진군산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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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 도시 군산, 북페어로 들썩이다. 
											군산시와 군산책문화발전소가 쏘아 올린 군산북페어 
											[매거진군산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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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 미술 - 4.스페인 르네상스 
											B.C. 14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르네상스는 15~16세기에 이르러 스페인으로 이동하였다. 
											[매거진군산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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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종구의 독서칼럼: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 이야기 안희경. 「인간 차 
											 
											[매거진군산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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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쓰나미’ 극복,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태양광사업 비리 수사 ‘ 
											강임준 시장의 앞길은 탄탄해 보였다. 
											[매거진군산 /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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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장로랑’ 고현 작가  “역사성과 정체성의 정통 빈티지 샵으로” 
											영화동엔 ‘옷장로랑’이 있고...
 
‘옷장로랑’은 의류와 가방, 악세사리 등을 판매하는 빈티지 샵이다. 가게 전면이 온통 노랑색이다. 노랑색답게(?) 밝고, 왠지 바라보는 이들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맨 위는  
											[매거진군산 /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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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순 시인의 ⌜마음치유 공간으로의 초대⌝  
											문학과 사람과 함께, 마음 속 꽃길을 걷는 시간. 
삶은 은유이고, 사람은 꽃입니다. 
시 한편, 소설 속 한 구절을 펼쳐 우리의 내면을 돌보고,  다정한 연결로 따뜻한 쉼표가 되는 공간입니다. 
											[매거진군산 /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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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이동근 기획초대전 - 노블한방병원 갤러리노블 
											군산의 한 여름, 노블한방병원 외래 라운지에 들어서면 시원한 바다빛과 싱그러운 과일빛이 한눈에 들어온다. 
											[매거진군산 /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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