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순 시인의 ⌜마음치유 공간으로의 초대⌝
문학과 사람과 함께, 마음 속 꽃길을 걷는 시간. 삶은 은유이고, 사람은 꽃입니다. 시 한편, 소설 속 한 구절을 펼쳐 우리의 내면을 돌보고, 다정한 연결로 따뜻한 쉼표가 되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