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과 내 나라,내 민족의 지도자로 키워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학교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없이 많은 사건사고의 중심에는 항상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해자도 우리 아이들이고 피해자도 우리 아이들입니다.
아직 매거진군산 회원이 아니세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