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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님 전체기사(전체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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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상식을 비웃는 영화, ‘기생충’을 보고

영화 ‘기생충’은 그 자체로 충격이었다.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줄타기하며 관객의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한마디로 환장할 영화였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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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생일’을 보고 나서

봄꽃 향기가 온 세상을 매료하는 4월, 그러나 끝내 꽃으로 피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지독한 상처로 남은 4월, 그동안 보는 일이 겁나 주저하고 미뤄왔던 영화 ‘생일’을 만나러 갔다. 막차를 타듯 4월의 마지막 날 찾은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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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냐! / 영화 ‘돈’을 보고 나

나도 한 때는 주식에 열을 올리는 사람 중 하나였다. 1998년 즈음 우리나라에 막 IMF가 들이닥친 직 후 주식시장은 상당히 호황이었다. 경제신문을 구독해서 꼼꼼히 읽고 스크랩을 했고 주식 가이드북을 사서 정독을 하며 주

[매거진군산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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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적이고 다르다는 것이 모두 열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영화 ‘증인

나의 절친 중 한 명은 장애를 지니고 있다. 어릴 적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한 쪽 발에 기구를 달고 있었는데 어린 마음에 나는 그 친구를 보면 자동적으로 동정심이 유발되었고 늘 무언가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착

[매거진군산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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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하는 영화이야기 ≪영화 ‘말모이’≫ - ‘한 사람의 열

행정 일을 하기 전 ‘문해교육사’로 4년 동안 도서관에서 ‘한글’을 가르쳤고 외국인 이주여성인 다문화 여성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던 나는 ‘말모이’ 영화를 보면서 유독 많은 눈물을 흘렸다. 관객을 의식해서 최대한 감정을

[매거진군산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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